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사업현장 점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사업현장 점검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10.29 2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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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의장은 2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웅동지구 등 경남지역 사업현장을 방문해 행정사무감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하용 의장은 2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웅동지구 등 경남지역 사업현장을 방문해 행정사무감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하용 도의장, 웅동지구 등 방문

진해지역 어업인 애로사항 청취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은 29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웅동지구, 웅천남산지구, 와성지구, 석동~소사간 도로개설공사 등 경남지역 사업현장을 방문해 행정사무감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심상동 의원이 동행했다.

김 의장은 이번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현장 점검에서 웅동지구(1지구) 개발사업 부진 및 사업재구조화 대책마련을 주문했고, 와성지구 조성사업에 따른 공유수면매립 계획의 문제점 지적과, 석동~소사간 도로 개설공사의 차질 없는 준공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김하용 의장은 지난 20여 년 동안 어업권 피해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해지역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지금부터라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에서 능동적인 자세로 그 대책 마련에 나서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김하용 의장은 "오랫동안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현장에서 사업의 진척 사항을 지켜본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하루빨리 사업이 정상화되고 개발이 완료돼 지역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하용 의장과 심상동 의원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조합위원으로 지난 2018년 8월부터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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