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ㆍ관 거버넌스 추진위 출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이영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생산자단체(12명), 시의원(4명), 시민소비자단체(8명), 유관기관(4명), 전문가(7명)으로 구성된 `창원형 푸드플랜 민ㆍ관 거버넌스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창원형 푸드플랜 민ㆍ관 거버넌스 추진위는 민ㆍ관 추진위원 총 35명이 2개분과(먹거리 순환분과19명ㆍ먹거리 보장분과16명)로 2021년 2월 말까지 활동하며 주민참여형 푸드플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기구로서 창원만의 특색을 담은 창원형 푸드플랜 수립에 시민의 의견수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창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이영삼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생산자단체(12명), 시의원(4명), 시민소비자단체(8명), 유관기관(4명), 전문가(7명)으로 구성된 `창원형 푸드플랜 민ㆍ관 거버넌스 추진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창원형 푸드플랜 민ㆍ관 거버넌스 추진위는 민ㆍ관 추진위원 총 35명이 2개분과(먹거리 순환분과19명ㆍ먹거리 보장분과16명)로 2021년 2월 말까지 활동하며 주민참여형 푸드플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기구로서 창원만의 특색을 담은 창원형 푸드플랜 수립에 시민의 의견수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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