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그린시티’ 선정… 친환경 도시 인정
김해시, ‘그린시티’ 선정… 친환경 도시 인정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10.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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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양천구청에서 열린 ‘2020년 제9회 그린시티 시상식’에서 허성곤 김해시장(왼쪽 두 번째), 김상준 시 환경국장(세 번째) 등이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 중이다.
27일 서울 양천구청에서 열린 ‘2020년 제9회 그린시티 시상식’에서 허성곤 김해시장(왼쪽 두 번째), 김상준 시 환경국장(세 번째) 등이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 중이다.

지속가능발전 시책 제시

환경부 예산 배정 우선 지원

화포천 람사르 등록 추진



김해시가 올해 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인 ‘그린시티’로 공식 선정되면서 친환경 정책 역량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27일 서울 양천구청 해누리홀에서 개최된 ‘2020년 제9회 그린시티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과 그린시티 현판, 포상금을 받았다.

그린시티는 환경관리가 우수한 지자체를 발굴ㆍ시상함으로써 환경친화적인 지방행정을 확산시키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김해시는 ‘미래세대가 함께 누리는 3세권(숲세권, 수세권, 역세권), 지속가능발전 도시 김해’를 대표시책으로 제출했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향후 환경부의 사업예산 배정과 환경관련 평가에서 우선 고려대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런 우수한 환경시책을 기반으로 2021년에는 국가습지보호지역인 화포천 습지를 람사르 습지로 등록해 ‘생태관광 1번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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