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 우수기관`
진주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 우수기관`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0.10.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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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정부에서 평가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진주시가지 전경.
진주시가 정부에서 평가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진주시가지 전경.

전국 지자체 4개 부문 평가

경남서 진주시가 유일 선정

지속 가능성 등 `전국 최고`



 진주시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 정책을 유도하기 위한 도시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정부에서 평가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에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2000년부터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도시대상을 수상한 지자체는 앞으로 국토부의 공모사업, 재정지원사업 등 선정 과정에서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돼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하게 됐다.

 진주시는 민선 7기 2년간의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구축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노력한 결과 △도시환경 △도시사회 △지원체계 부문 평가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와 건축ㆍ경관ㆍ교통 통합심의회 운영 등 인허가 절차 간소화, 시민대학 운영 등을 통한 지역사회 역량 향상 실적이 탁월해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시는 도시대상 부문별 2위인 특별상, 부문 우수상 등 6회를 수상했으나 민선 7기 들어 전국 종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수상은 경남, 경북에서 진주시가 유일하다.

 지자체 평가는 4개 부문 74개 지표를 합산해 평가하는데 국토교통부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학계, 연구기관, 실무단체 등에서 각 분야 전문가를 추천받아 도시대상 평가단을 구성,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일 시장은 "이번 도시대상 수상은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부강 도시가 앞당겨 질 수 있도록 다함께 더욱 노력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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