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식문화 길`에서 요리 창작 뽐내요
`언택트 시대 식문화 길`에서 요리 창작 뽐내요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0.26 18: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가 개최한 졸업작품 전시회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가 개최한 졸업작품 전시회에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제22회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6개 분야 250여점 창작품 선봬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홍덕수) 호텔조리제빵학부(학부장 권오천)가 제22회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호텔조리제빵학부 2학년 재학생 50여 명은 `언택트(Untact) 시대! 식문화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6개 분야(서양식ㆍ한식ㆍ일식ㆍ과일 채소 조각ㆍ제과제빵ㆍ커피 및 조주) 250여 점의 조리 창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작품을 보면 `서양식`부문은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란 남해의 농ㆍ축ㆍ수산물을 이용해 만든 서양식 코스요리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식`부문은 남해지역의 특산물을 이용해 산뜻한 봄의 향기와 아름다움을 우리 고유한 한국음식에 담아냈다.

`일식`부문은 `생선들의 가을 나들이`라는 주제로 남해의 청정해역에서 어획되는 각종 수산물을 이용해 만든 일본식 특별요리를 모아 작품으로 표현했다. `제과제빵`부문은 세계 각국의 빵, 디저트, 초콜릿, 웨딩 케이크의 화려함 속에 전통의 미를 살려 표현했다.

`과일 채소 조각` 부문은 남해지역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 만든 학(鶴), 용(龍), 수박카빙, 얼음조각 등의 작품을 제22회 졸업작품 전시회의 특성에 맞도록 구성했다. `커피 및 조주`부문은 남해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특수 칵테일 및 커피 창작품을 현대의 감각에 맞도록 표현한 창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전에는 지난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0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대상, 우수상, 금ㆍ은ㆍ동상 작품들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 졸업작품전의 전체적인 지도를 맡은 권오천 호텔조리제빵학부 학부장은 "산업체와 똑같은 현장미러형 실습실 구축 및 현장 실무형 실습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