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대부분 초중고 오늘부터 전 학년 매일 등교
경남 대부분 초중고 오늘부터 전 학년 매일 등교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10.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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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96%ㆍ중등 89%ㆍ고등 99% 해당

학년별 이동 동선 분리ㆍ시차 급식

도교육청 "개인 방역수칙 철저히"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에 따라 경남 대부분 학교가 오늘부터 전 학년이 매일 등교 한다.

도내 학교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전 학년 매일 등교 시범운영을 마치고 26일부터 초ㆍ중ㆍ고 전체 학생이 매일 등교해 수업을 받는다.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주 수준인 초등학교 503교(96%), 중학교 237교(89%), 고등학교 188교(99%), 특수학교 10교(100%)가 전 학년 매일 등교를 실시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학생 수 1000명과 중학교 학생 수 800명 이상 학교는 밀집도 3분 의2를 유지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한다.

지난주 초등학교 16교, 중학교 29교, 고등학교 2교는 밀집도 3분의 2를 유지했다.

각급 학교는 등교 방법을 시차등교(학년별 등교 시간 조정)와 수업 차시 조정(오전반ㆍ오후반) 분리하는 등 방법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학년 간 쉬는 시간이 서로 겹치지 않게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주 시차 등교 학교는 초등학교 203교(39%), 중학교 71교(27%), 고등학교 35교(18%)이며, 수업차지 조정학교는 초등학교 106교(20%), 중학교 2교(1%) 였다.

경남교육청은 과밀학급 등 밀집도가 높은 학교는 학교의 여건 및 구성원의 의견을 고려해 학교 자율로 결정하도록 했다.

수업은 초등 대부분 학교가 기본 수업시량을 유지하며 일부 학교는 상황에 따라 5~10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점심은 급식 시간의 방역 강화를 위해 학년별 시차 급식을 하며 시간을 70~90분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대부분 학교가 매일 등교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급식 시간 대화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당부했다. 또 학년별 이동 동선과 교육 활동 공간 분리 등으로 다른 층, 학년과 접촉을 최소화하고 쉬는 시간과 특별실ㆍ급식실ㆍ화장실 등 이용 때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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