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자 300명 넘겨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300명 넘겨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10.2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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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거주 60대 지역감염

해외입국 프랑스인도 확진



서울을 방문한 창원 거주 60대 남성(경남 303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도는 2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303번 환자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303번 환자는 지난 13~20일 서울 구로구에 있는 가족 집을 방문했다. 이어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진행,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는 이 남성이 콜라텍을 자주 찾은 것으로 미뤄 접촉자에 대한 동선파악에 나섰다.

앞서 지난 24일 거제 거주 프랑스 국적 40대 남성(302번 환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2번 환자는 지난 2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차량을 이용해 거제 자택까지 이동했다.

또 앞서 거제에 거주하는 프랑스 국적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이 남성은 23일 거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2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남성은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 치료받고 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300명으로 늘었다. 이 중 292명이 완치 퇴원했고 8명이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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