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명 거주 진영신도시 악취관리지역 지정 촉구”
“5만명 거주 진영신도시 악취관리지역 지정 촉구”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10.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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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김해시의원
김종근 김해시의원

김종근 시의원 5분 자유발언



“5만여 명이 거주하는 진영신도시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본산 준공업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해야 한다.”

김종근 김해시의원은 22일 열린 ‘제2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진영은 지난 8월 현재 총 2만 3600여 세대, 5만 8400여 명의 인구가 거주 중인 신도시로 성장했지만 본산 준공업지역에는 악취발생 사업장 61곳이 밀집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로 인해 지난해 악취 민원이 209건에 달했으며, 올해도 9월까지 117건이 제기됐다”며 “가스, 아스콘 등 화학물질에 따른 민원 유형이 대다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는 거주지역인 금병초등학교 옥상에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지만 설치장소가 발생지역인 공단지역에 있지 않아 발생지역의 오염측정과 거주지역의 실태 등에 대한 정확한 비교 정보 획득은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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