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축산분야 역대 최대 국비 확보 축산과 개편 이후 전문성 강화 결과
창원 축산분야 역대 최대 국비 확보 축산과 개편 이후 전문성 강화 결과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0.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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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 상복동에 건립 예정인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조성 조감도.
창원시 성산구 상복동에 건립 예정인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조성 조감도.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삼)는 지난해 7월 창원ㆍ마산ㆍ진해로 분리돼 있던 축산 담당 조직을 축산과로 통합 개편하고, 전략적으로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총 106억 원의 사업비가 공모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는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확산 및 사회적 갈등 완화를 위한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조성(80억)`, 진북면 일원 양돈농가 악취 근원적 해결을 위한 `광역 축사악취개선사업(20억)` 및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축산종합방역소 건립(6억)` 등 총 3개(106억 원) 사업이다.

한편, 축산분야 역대 최대 국비를 확보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지역별로 분산된 축산조직이 축산과 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전문적으로 행정 역량을 쏟을 수 있었고, 지역 도ㆍ시의원 및 민간 관계자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집중 역량을 발휘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영삼 창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성공적인 조직 개편과 전략적인 국비 공모로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한 것에 안주치 않고, 선정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육성과 축산업 발전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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