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불법촬영카메라 근절 간이 점검 `아이좋아안심카드` 배부
경남교육청, 불법촬영카메라 근절 간이 점검 `아이좋아안심카드` 배부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0.10.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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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불법촬영카메라 간이점검카드인 `아이좋아안심카드`를 전 유ㆍ초ㆍ중ㆍ고ㆍ직속기관ㆍ교육지원청 학생과 교직원에게 24일까지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좋아안심카드`는 휴대 가능한 신용카드 크기로 화장실 이용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에는 경남도교육청 성폭력 신고 전용 전화번호(055-268-1234), 여성가족부 여성긴급전화번호(1366) 등을 새겨 위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아이좋아안심카드` 보급으로 범죄 위험 노출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하고, 디지털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한편, 도내 중ㆍ고등학교 교사가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가 설치했다가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박세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강화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체계 구축과 아이좋아안심카드 보급으로 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을 근절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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