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정부 들어 수협 조합 연체율 다시 상승
문 정부 들어 수협 조합 연체율 다시 상승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10.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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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의원
정점식 의원

정점식 의원 "회원 연체채권 증가"

금액 작년 6558억ㆍ올해 7227억



문재인 정부 들어 수협중앙회 조합들의 대출 연체율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국민의힘 정점식(통영ㆍ고성) 의원에 따르면 수협 조합들의 대출 연체율은 2015년 2.56%, 2016년 1.89%, 2017년 1.67%로 낮아지는 추세였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2018년 2.04%, 2019년 2.78%, 2020년 7월 2.88%를 기록,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연체 금액은 2016년 말 3344억 원에서 2019년 말 6558억 원, 2020년 7월 말 7227억 원에 이르는 등 꾸준히 오름세를 기록했다.

정 의원은 "조선업ㆍ자동차산업 부진 및 코로나19 여파 등 지역경제 불황 가속화로 해안가 및 도서벽지 등 지방 주요 영업기반인 회원조합 연체채권이 증가했다"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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