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힘든 소상공인에게 ‘희망 노래’ 선물
코로나 힘든 소상공인에게 ‘희망 노래’ 선물
  • 어태희 기자
  • 승인 2020.10.22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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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보이스 퀸 가수 정수연 씨(앞줄 왼쪽)가 김해 삼계에 위치한 ‘심 봤다 산삼카페’에서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BN 보이스 퀸 가수 정수연 씨(앞줄 왼쪽)가 김해 삼계에 위치한 ‘심 봤다 산삼카페’에서 참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BN 보이스 퀸 정수연 김해 찾아

삼계 ‘심 봤다 산삼카페’서 공연

지난 18일 김해 삼계동 ‘심 봤다 산삼 카페’에서 지역 소상공인이 모인 가운데 MBN 보이스 퀸 가수 정수연 씨가 남편과 함께 방문해 노래로 소상공인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정수연 씨는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과 함께 “제 노래로 위안이 됐으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자리에 함께한 한 소상공인은 “정씨가 홑몸도 아닌데,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열창해줘 정말 감사하다”며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별 행사는 평소 정수연 씨의 팬이었던 지역 봉사 단체인 경미현 연꽃사랑회 회장과 연리시아 경남ㆍ부산ㆍ전남지역 지부 주선으로 이뤄졌다.

경미현 시는 “정씨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선행을 이어오고 있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며 “이번 행사도 기꺼이 응해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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