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ㆍ도 중 두 번째 많아
경남 공무원 1명당 주민 527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다.
21일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 받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일반ㆍ특정ㆍ정무ㆍ별정직) 현황’에 따르면,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주민 수는 경기도(904명)에 이어 경남이 527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경남의 뒤를 이어 서울이 520명으로 세 번째를 차지했다.
경남 공무원 1명당 주민 527명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다.
21일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 받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일반ㆍ특정ㆍ정무ㆍ별정직) 현황’에 따르면,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주민 수는 경기도(904명)에 이어 경남이 527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경남의 뒤를 이어 서울이 520명으로 세 번째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