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인도대사, 양산 `1박 2일` 교류 방문
주한 인도대사, 양산 `1박 2일` 교류 방문
  • 임채용 기자
  • 승인 2020.10.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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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방문한 주한 인도대사 부부 내외와 김일권 양산시장, 이재영 위원장 등 시 관계자들과 통도사 스님이 통도사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산을 방문한 주한 인도대사 부부 내외와 김일권 양산시장, 이재영 위원장 등 시 관계자들과 통도사 스님이 통도사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영 위원장 초청 방문

포럼 참가ㆍ통도사서 차담

상의서 지역 기업인과 간담회



주한 인도대사가 더불어민주당 양산갑 이재영 지역위원장의 초청으로 지난 20일 1박 2일 일정으로 양산시를 방문했다.

이재영 위원장과 인도대사 부부 내외는 지난 20일 증산역 인근 오아시스 레스토랑에서 오찬을 가진 뒤 `좋은양산포럼` 주최 `양산과 세계화의 대화`란 주제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후 양산 통도사에서 통도사 현문주지스님과 이재영 위원장, 김일권 양산시장, 부구욱 영산대 총장, 신한균 사기장 등과 차담을 진행하고 저녁 만찬까지 함께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인도대사는 "세계 경제 전문가인 이재영 위원장과 인연으로 양산 통도사까지 오게 됐다"며 "양산은 굉장히 성장 잠재력과 특히 불교 문화적으로 매력적인 도시로 다가왔다"며 "앞으로 인도와 양산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ㆍ협력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재영 위원장은 "인도 대사님의 양산 첫 방문에 감사드린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시절부터 세계의 다양한 국가들과 국제적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산을 세계적인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시절부터 인연이 있는 인도대사님을 양산에 모셔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통도사와 양산의 역사도 알리고, 기업간 경제교류, 문화예술분야와 영산대학교와 글로벌 인재교류, 국립 양산부산대병원 중심의 K방역 등 의료교류도 하고, 양산의 중소기업이 인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양산상공회의소와 협력해 해외 진출에 대한 비전과 새로운 기회도 만들고, 양산을 세계적인 도시로 국제화시키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인도대사는 21일 양산상공회의소에서 조용국 양산상의 회장, 화승알앤에이, 코리아시스템 등 지역 기업인과 간담회 후 양산 부산대병원을 방문해 김대성 병원장과 K방역 현장 견학 후 창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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