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성과
남해군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 성과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0.22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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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과 정례브리핑서 설명

유수율 작년 31.5%→올해 70.2%



남해군 상하수도과는 지난 20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총 278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추진하고 있는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남해군이 위ㆍ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남해읍(아산ㆍ봉성정수장) △이동면(난음정수장) △삼동면(지족정수장) △창선면(창선정수장) 일원 급수구역 블록ㆍ유지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노후관망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남해군 상하수도과는 상수도현대화사업을 통해 사업 시행 전 유수율 31.5%를 올해 7월 기준 70.2%까지 향상시켰다. 1년 7개월 동안 166만 t의 새는 물을 확보한 것이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30년 넘게 제한 급수를 해오던 아산ㆍ봉성ㆍ정수장 급수 구역과 남해읍ㆍ서면 일부 구간에서는 올해 7월부터 제한 급수가 전면 해소됐다.

남해군 상하수도과는 현대화 사업을 통해 목표 유수율 85%를 달성해 상수도 누수량을 저감하는 한편,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대한 신규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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