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누적 회수율 경남ㆍ부산 26.55%
5만원권 누적 회수율 경남ㆍ부산 26.55%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10.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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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의 5만 원권 발행 이후 누적 회수율이 대구ㆍ경북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5만 원권 회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 9월까지 12년간 발행된 5만 원권은 전국 233조 8000만원으로, 이 중 48.3%인 112조 3000만원이 환수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ㆍ경북 25.91%, 경남ㆍ부산 26.5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지방의 5만 원권 누적 미환수액은 44조 3000만 원으로 발행 규모가 2배 이상 차이 나는 수도권ㆍ강원의 미환수액 46조 8000만 원과 비슷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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