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동장 이도명)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대한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2인 1조로 편성된 2개반은 관내 커피숍, 정육점, 음식점 등 신규 개설 상점 20여 개소에 방문해 마스크 착용 안내문 및 포스터를 배부하고 출입구 또는 매장 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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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동장 이도명)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대한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2인 1조로 편성된 2개반은 관내 커피숍, 정육점, 음식점 등 신규 개설 상점 20여 개소에 방문해 마스크 착용 안내문 및 포스터를 배부하고 출입구 또는 매장 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