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e스포츠 종주국 앞장서다
창원시, e스포츠 종주국 앞장서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0.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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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오는 21일까지 `창원 e 스포츠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현장의 모습.
창원시는 오는 21일까지 `창원 e 스포츠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현장의 모습.

`e스포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1일까지 기수별 20명씩 총 60명



창원시는 지역 내 e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창원 e스포츠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2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 개최한 `제1회 창원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계기로 e스포츠 문화수요 충족을 시키기 위해 창원 e스포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창원시에 주소를 둔 중ㆍ고ㆍ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등 3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은 창원과학체험관에서 한 기수당 하루 2시간 4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20명씩 총 60명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전, 오후 10명씩 나눠 진행한다.

또, 전직 프로게이머, e스포츠 업계 종사자를 초빙해 △경기 실력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전문 트레이닝 △조작 능력 향상 팁 △개인별 약점 상담 등을 제공한다.

일정이 마무리되는 오는 12월에는 게임 중독 방지 교육과 수료생 간 이벤트 경기를 가질 계획이다.

황규종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창원 e스포츠 아카데미 운영으로 지역 내 건전한 게임 문화 확산은 물론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창원시e스포츠협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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