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김해시장, 가야문화권협의회 의장 선출
허성곤 김해시장, 가야문화권협의회 의장 선출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10.1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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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수에서 열린 `제25차 정례회의`에서 현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의장인 곽용환 고령군수(왼쪽)가 허성곤 시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15일 여수에서 열린 `제25차 정례회의`에서 현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의장인 곽용환 고령군수(왼쪽)가 허성곤 시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내년 1월부터 2년간 8기 이끌어

"26개 참여 시군 발전에 봉사"



허성곤 김해시장이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8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해시는 15일 전남 여수시 소노캄 호텔에서 열린 가야문화권협의회 제25차 정례회의에서 허 시장이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허 시장을 비롯해 권오봉 여수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김순호 구례군수, 한정우 창녕군수, 조근제 함안군수 등 22개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현 의장인 곽용환 고령군수의 임기는 올해 말로 종료된다. 허 시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허 시장은 "역사문화권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가야문화권 지역문화 발전 및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은 만큼 지역 간 상생 전략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가야문화권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야문화권 지역ㆍ관광자원 상생 발전 연계 전략 용역 발표 및 가야 유적지 답사 등이 진행되기도 했다.

가야문화권협의회는 가야문화권 시ㆍ군간 네트워크 구축과 동반자적 공동 발전 모색을 위해 지난 2005년 구성돼 현재 5개 시ㆍ도(경남ㆍ경북ㆍ전남ㆍ전북ㆍ대구) 26개 시ㆍ군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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