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방위산업 발전 힘 모은다
창원지역 방위산업 발전 힘 모은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0.1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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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5일 시정회의실에서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와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는 15일 시정회의실에서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와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대ㆍ창원대ㆍ전기연ㆍ재료연 협약



창원시는 15일 오후 2시 시정회의실에서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와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박재규 경남대 총장, 이호영 창원대 총장, 최규하 전기연구원 원장, 이규환 재료연구소 부소장이 참석했다.

경남대학교와 창원대학교는 산학 협력 및 네트워크를 통한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끊임 없는 설비 구축과 시험 기술 축적을 통해 세계 2위 수준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고 있으며, 재료연구소는 국가 소재산업 발전을 이끌며 `원 승격`을 통해 제2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방위산업 육성으로 창원 경제 부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 체결로 대학 및 관계기관들과 힘을 합쳐 지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5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첨단 방산기술 공동 연구개발, 산ㆍ학ㆍ연 협력 강화 등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선순환형 방위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한 세부 협력 사항은 △방위산업 분야 공동 개발 연구, 학술활동, 산학 협력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방위산업 전문 인력 양성 및 고용지원 등 지역 산업 연계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방위산업 진흥을 위한 워크숍 등 개최 △연구 인력, 정보, 시설, 장비 등 공동 활용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부품국산화 연구실 운영 △기타 지역 내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학ㆍ연ㆍ관 제반 정보 교류 등 6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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