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문화예술 직접 참여 확대 도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추진
주민 문화예술 직접 참여 확대 도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추진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10.1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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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역 예술인과 협력해 도민의 문화예술 직접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가칭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케스트라를 통해 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마을협의회, 아파트공동체, 사회적 기업 등 단체와 음악감독, 문화기획자를 연결하고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 문화사업이다.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모를 시행해 4개 단체를 선정, 일상생활 속에서 도민이 필요로 하는 오케스트라를 만들고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선정 단체는 김해 율하천 소상공인 모임 `율하천 챔버오케스트라`, 거제도 생활예술인 모임 `거제도 예술인`, 워킹맘으로 구성돼 70∼80년대 산업화 주역인 마산수출자유지역 여공의 의미를 재현하고자 하는 `판타스틱 오케스트라`, 김해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 등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하는 `마르떼 오케스트라`다. 오케스트라 운영은 농촌형ㆍ도시형ㆍ청소년형ㆍ청년형ㆍ직장형 등으로 유형화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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