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신규 하수도사업 4곳 선정
함안군, 신규 하수도사업 4곳 선정
  • 음옥배 기자
  • 승인 2020.10.1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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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신규 하수도사업에 4곳이 선정됐다.
함안군은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신규 하수도사업에 4곳이 선정됐다.

국비 포함 사업비 176억 확보

노후하수관로 정비 등 추진



함안군은 환경부 주관 2021년도 신규 하수도사업에 4곳이 선정돼 국비를 포함해 17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총사업비 기준으로 노후하수관로 정비 80억, 법수 백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35억, 산인 어연 하수관로설치 32억, 칠서 내내 하수관로 설치 29억 등이며, 행정력 집중을 통해 예산 확보에 노력한 결과 신규 신청사업에 대해 모두 선정됐다.

특히 가야읍, 대산면 일원에 시행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함안군 역대 최대 규모의 하수관로 보수사업을 국비 지원을 통해 시행할 수 있게 됐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우수기 하수도 통수능력 증대에 따른 침수피해 예방, 씽크홀 발생 예방, 하수처리장 운영비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오는 2022년까지 총 5.8㎞의 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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