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농산물 직거래장터 재개장
창원농산물 직거래장터 재개장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0.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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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임시휴장 중이던 창원농산물 로컬푸드 착한장터와 주말 직거래장터가 재개장 한다. 사진은 `창원농산물 로컬푸드 착한장터` 모습.
지난 12일부터 임시휴장 중이던 창원농산물 로컬푸드 착한장터와 주말 직거래장터가 재개장 한다. 사진은 `창원농산물 로컬푸드 착한장터` 모습.

매주 금요일 NC파크 중앙광장

주말 대정농협 대정지소 앞 개장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삼)는 지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임시휴장 중이던 창원농산물 로컬푸드 착한장터와 주말 직거래장터를 재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창원시로컬푸드생산자협의회(회장 조영제)가 주관한 `로컬푸드 착한장터`는 지난 6월 12일 창원NC파크 중앙광장에서 첫 개장 후 두 달 동안 5000만 원의 판매고를 기록하다 8월 22일 코로나 재확산으로 임시휴장에 들어갔다.

진전면농업경인인회가 주관한 `주말 직거래장터`는 지난 7월 25일 진전농협 대정지소 앞에서 첫 개장 후 지금까지 220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창원농산물 직거래장터`는 햅쌀, 찰보리 등 곡류와 신선 채소류, 제철 과일인 단감, 겨울 간식 고구마, 농산가공품(요거트, 쌀 마카롱, 반찬ㆍ장류), 축산물(소고기) 등 80여 품목의 지역농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 고객 모두에게 장바구니를 배부한다.

이영삼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소비자는 지역에서 생산한 싱싱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농가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제값 받을 수 있는 직거래야말로 도시 근교농업의 활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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