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기업, 인도서 새로운 기회를
김해기업, 인도서 새로운 기회를
  • 어태희 기자
  • 승인 2020.10.15 0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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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

협업 통해 시너지 잡아요

28일 비즈니스 포럼 온라인 개최

인도대사관ㆍ뉴시스 공동 행사

 주한 인도대사관과 뉴시스가 공동으로 펼치는 `뉴시스-인도 비즈니스 포럼`이 오는 28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김해 기업에게 인도에서의 비즈니스 기회와 한국 기업과 인도의 협업으로 이어질 시너지를 소개하고자 열린다.

 인도 정부는 외국인 투자자를 맞이하기 위한 `레드카펫(Red Tape)`의 정책으로 다양한 경제와 규제 개혁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김해 기업체와 투자자들에게 인도의 경제적 정책을 소개하고 한일 양국 관계의 관계,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인도의 액트이스트(Act East) 정책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됐지만, 위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해당 포럼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소수의 패널, 언론인, 정부 관료 등이 실제 행사에 자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 k-pop과 인도 오디시 무용을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연다. 이어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진행하고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관 대사가 환영사를,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전한다. 또한 박복영 신남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특별 연설을, 피유시 고알 인도 상공부 장관이 기조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베스트 인 뉴 인디아`를 주제로 하는 세션1에는 인베스트인디아 디팍 방글라 CEO가 내용 소개와 함께 한국 기업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세션2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경제와 관련한 인도 협력`을 주제로 아마타브 칸트 국가개혁위원회 CEO가 기조연설을, UB 프라빈 라오 인도 소프트웨어 수출 진흥위원회 회장과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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