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전시회 나들이로 코로나 블루 지운다
그림 전시회 나들이로 코로나 블루 지운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0.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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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갤러리 열 번째 대관전시인 `강영화 개인전`에서 화폭 속의 자연 세계를 만날 수 있다.
BNK경남은행갤러리 열 번째 대관전시인 `강영화 개인전`에서 화폭 속의 자연 세계를 만날 수 있다.

30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

`강영화 개인전` 서양화 20점 선봬

무료 관람… 방역수칙 준수 당부



 그림 전시회 나들이는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도 하고 무기력하고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시간이 된다.

 BNK경남은행은 오는 30일까지 BNK경남은행갤러리에서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강영화 개인전`을 공개하기로 했다.

 전시회에서는 대한민국미술대전과 경남도미술대전 등 각종 대회에서 입상하고 개인전, 단체전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영화 작가의 대표작 `공간의 노래` 외 서양화 작품 20점을 볼 수 있다.

 `공간의 노래`는 지난해 열린 제42회 경남도미술대전에서 수채화 부문 대상 작품으로 강 작가가 섬ㆍ바다ㆍ목련 등 삼천포 자연에서 떠오른 영감을 형상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강영화 개인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 고객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손 소독ㆍ마스크 착용ㆍ일정 간격 유지 등 정부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형수 사회공헌 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울감과 무기력증 등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고 있다"며 "강영화 작품에 등장하는 꽃과 나무 등 자연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흔히 볼 수 있는 풍경도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NK경남은행갤러리에 방문해 작품을 감상하며 코로나19로 쌓인 갑갑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 우려로 BNK경남은행갤러리에 오지 못한 분들을 위한 온라인(디지털) 전시도 운영한다. 작품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www.knbank.co.kr) 내 `BNK경남은행아트갤러리`에 접속하면 강영화 개인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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