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41주년 `정신 계승`
부마민주항쟁 41주년 `정신 계승`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0.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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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창원시는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일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창원시, 18일 오후 4시 기념식

코로나19 온라인 생중계 진행

16일 부산대서 국가기념식



 창원시는 부마민주항쟁 41주년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부마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추세에 따라 규모와 참석 인원을 축소하고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4일 오후 부마민주항쟁 사회포럼 유튜브 생중계를 시작으로 △16일 오후 5시 30분 부마민주음악제 온라인 유튜브 생중계 △16~18일 부마민주항쟁 기념(On-tact)- 문화제 사이트 △17~18일 창동 아고라 광장 및 어울림센터 소극장에서 민주ㆍ평화ㆍ인권 관련 주제 영화 상영 및 독립책방 산책 △18일 오후 4시 오동동문화광장에서 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및 제막행사 등이 개최된다.

 부마민주항쟁은 항쟁 발발 40년 만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 41주년이 되는 해로 오는 16일 국가기념일과 18일은 창원시 부마민주항쟁기념일이다.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부산대학교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생활 속 작은 부분에서부터 `사람 중심`의 시정을 펼치며 시민 속에 살아있는 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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