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처한 문화유산 보존 방법은
위험에 처한 문화유산 보존 방법은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0.10.14 0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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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18일까지 수강생 80명 모집



 다양한 사유로 위험에 처한 문화유산 오랫동안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부산시시립박물관이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매주 목요일(총 4회) 제20기 박물관대학 `위험에 처한 문화유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대학`은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한 시립박물관의 대표 전문 시민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무분별한 개발 및 관광, 전쟁, 화재 등 다양한 사유로 훼손 돼가고 있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세계 각국 위험에 처한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이를 보존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다. 1일 2개씩 총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수강 인원은 총 80명(온라인 사전접수 60명, 사전 현장접수 20명)으로 제한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1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18일(인원 충족 시 조기마감)까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busan.go.kr/busan) 교육신청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립박물관 동래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강좌 당일 현장접수와 전화를 통한 접수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번 강좌에 참여하는 시민은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거리둬 앉기 등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시립박물관은 이번 `박물관대학`의 강좌를 녹화해 유튜브, 홈페이지 등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051-610-71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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