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03:50 (금)
마산합포구 현동 자생단체 임직원, 유물전 관람
마산합포구 현동 자생단체 임직원, 유물전 관람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0.13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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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동장 강종순)은 지난 12일 현동 자생단체 임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창원 현동유적 유물 ‘특별전’ 관람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국도 확장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써 아라가야 계통의 토기류 등 유물 230여 점이 12일 시민들에게 최초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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