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정책제안 활발
`남해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정책제안 활발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10.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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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구성ㆍ내년 3월까지 활동

전달까지 28건의 제안서 제출



남해군은 지난 4월 발족한 `남해군 고령친화도시 1기 모니터단`이 코로나19 상황에도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활동과 소규모 분과 할동 등을 통해 지난달 말까지 총 28건의 정책 및 군정 아이디어를 제안했다고 6일 밝혔다.

남해군은 모니터단의 50%를 정책 당사자인 노인으로 구성한 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3개 분과(쾌적하고 안전한 삶, 참여와 소통의 공동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로 나눠 분과 활동을 장려해 왔다.

또한,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네이버 밴드(Band)를 통해 상시적으로 모니터링 내용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해 왔으며, 현재까지 접수된 28건의 제안건에 대해서는 12개의 해당 부서에서 채택 또는 채택 여부를 검토 중에 있다.

20명으로 구성된 1기 모니터단은 2021년 3월까지 남해군에서 추진 중인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52개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노인의 관점에서 일상 속 불편 사항을 발견해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또한, 고령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령친화도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남해군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기 위해 오는 8일, 6회차 분과 간담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달 말에는 고령친화도시 해당 사업에 대해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해 부서별 진행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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