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뜰, 도내 최고 품질 5대 브랜드쌀 선정
가야뜰, 도내 최고 품질 5대 브랜드쌀 선정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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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브랜드 참여 식미 등 평가

품질 고급화ㆍ홍보 시책 결실

"지속적 지원 국내 최고 도약"



김해지역 대표 쌀 브랜드인 `가야뜰`이 경남 대표 5대 브랜드쌀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2020년 경남도 최고 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가야뜰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브랜드 쌀의 품질 평가, 비교로 고급화와 이미지 제고를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올 5월부터 5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평가 방법은 전문기관 평가와 서면 평가로 구성됐다. 전문기관 평가의 경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외관상 품위 평가를 담당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원은 품종 혼입률 평가를, 한국식품연구원은 자체 훈련된 전문패널의 식미(밥맛) 평가를 진행했다. 여기에 서면평가를 종합해 최종 평가가 이뤄진 결과 영호진미 품종인 가야뜰이 5대 브랜드 쌀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가야뜰 쌀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홍보를 위해 매년 예산을 편성해 미곡종합처리장 집진시설 개보수, 가야뜰 쌀 광고비 지원, 포장재 지원 등을 꾸준히 해왔다. 아울러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가야뜰 단일품종인 영호진미 재배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고급화 브랜드인 `가야뜰 골드`는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열린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담` 환영 만찬에 사용되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김상진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 가야뜰 쌀이 전국에서도 최고 품질의 브랜드 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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