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청 직원 참돔 사주기 행사
남해군청 직원 참돔 사주기 행사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9.2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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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참돔 사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해군이 참돔 사주기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00명 참여 참돔 160세트 구매



코로나19 여파와 수산물 수입증가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참돔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남해군 공무원들이 나섰다. 남해군은 남해가두리협회와 함께 남해의 대표수산물인 ‘참돔’ 사주기 행사를 지난 25일 진행했다.

현재 남해군의 참돔양식어가는 40어가로 760만 마리(2540톤)의 참돔을 양식하고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고 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일본산 참돔 수입이 급증함에따라 참돔가격이 하락하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양식어가를 돕는데 보탬이 되고자 남해군청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참돔 160세트(2마리 1세트)를 구매, 지난 25일 남해군청 광장에서 배부하는 행사가 열렸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의 여파로 우수한 상품을 가지고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양식어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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