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문화체육관광 발전 방안 찾는다
사천시의회, 문화체육관광 발전 방안 찾는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9.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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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의 첫 의원연구단체인 '사천문화체육관광발전연구회'가 문화·체육·관광분야 발전 방안을 찾는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회는 시 문화·체육·관광 시책 연구,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통해 발전방향과 개선방안을 모색해 집행기관에 제안하는 등 시 발전을 꾀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회는 첫 활동으로 지난 21일 우수 사례 벤치마킹을 하고자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신안군 반월·박지도(퍼플섬)를 방문했다.

목포 해상케이블카의 편의시설과 공간배치 등 시설 현황을 견학하고 신안군 퍼플섬에서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을 이뤄낸 지역 우수사례 시찰을 통해 시책 접목방안 등을 발굴했다.

연구회는 김여경 의원을 대표로 김경숙·김규헌·김영애·전재석 의원등 모두 5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여경 의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사천바다케이블카 보완점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신안군 사례를 접목, 시의 섬을 무지갯빛 아일랜드 조성 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또, "지속적인 연구회 활동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문화·체육·관광분야 발전에 한몫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회는 관계부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례 정비와 발굴, 간담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말까지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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