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등 추석연휴 대책 추진
코로나19 방역 등 추석연휴 대책 추진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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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분야 26개 대책 수립

교통ㆍ체불임금ㆍ안전 포함



김해시가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연휴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8개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총 279명이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특별 교통대책 △물가안정 및 체불임금 대책 △각종 재해ㆍ재난 대비 대책 △시민보건 안전 대책 △시민불편 해소 대책 △따뜻하고 검소한 추석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김해 추모의공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추모객 총량 예약제’를 실시해 추석연휴 기간에는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방문객을 받으며, 추모시간은 10분, 한 가족 당 4명 이내로 이용을 제한된다.

또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을 지정ㆍ운영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고속ㆍ시외버스 운행 횟수는 평소와 같으나 교통수요가 증가할 경우 예비차를 투입해 탄력적으로 증회 운행할 예정이고, 전통시장, 터미널 등 주ㆍ정차 혼잡 구간에는 민ㆍ관ㆍ경 합동 교통관리반을 배치해 집중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추석 연휴기간을 기점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 손 씻기와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와 안전을 위한 이동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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