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한옥체험관서 추석연휴 한복체험을
김해한옥체험관서 추석연휴 한복체험을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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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제공ㆍ유적지 방문객 ‘인기’

내달 사진촬영 등 한복마실도 진행



(재)김해문화재단 김해한옥체험관은 추석연휴인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한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수로왕릉 등 한옥체험관 인근 유적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한복을 대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호응이 높다.

매주 수~목요일 상시 운영되고 있지만 추석을 맞이해 다음 달 2일(금)과 3일(토)에도 체험관 문을 열 계획이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아울러 다음 달 한복마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는 한복체험 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연출해주는 한복 헤어 스타일링과 사진 촬영,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수로왕릉ㆍ한옥투어를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한옥체험관 홈페이지(ghhanok.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해한옥체험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웃음을 찾기 어려운 요즘, 야외에서 즐기는 한복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잠시나마 걱정을 떨치고 웃을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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