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해경전철, 추석 앞두고 1천만원 기탁
부산김해경전철, 추석 앞두고 1천만원 기탁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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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김해경전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김해시에 기탁했다. 사진은 강덕출 김해부시장(오른쪽 세 번째부터), 김환국 부산김해경전철 대표이사 등이 기념촬영 중인 모습.
24일 부산김해경전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김해시에 기탁했다. 사진은 강덕출 김해부시장(오른쪽 세 번째부터), 김환국 부산김해경전철 대표이사 등이 기념촬영 중인 모습.

직원 경비 절감해 성금 마련

코로나 타격 소상공인에 전달



부산김해경전철은 24일 추석을 앞두고 김해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하는 성금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 직원의 경비 절감 노력을 통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에 전액 지정 기탁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김해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환국 부산김해경전철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며 “부산-김해간 중요 대중교통 수단으로서 방역과 관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전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덕출 김해부시장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움을 주신 부산김해경전철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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