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내년 사업 균특예산 확보로 `탄력`
거창 내년 사업 균특예산 확보로 `탄력`
  • 이우진 기자
  • 승인 2020.09.24 1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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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사업 국비 198억원 투입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등 추진

군민 생활편익 증진 도모



거창군은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으로 20개 사업에 19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내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24일 밝혔다.

특히 내년에 신규로 국가 균특예산이 지원되는 주요 사업은 미래농업복합교육관 83억 원, 가족센터 76억 원, 제2스포츠타운 조성 40억 원, 거창읍시가지 거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60억 원, 가조 항노화 힐링랜드 인프라 구축사업 42억 원, 백두대간 거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10억 원, 남하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40억 원 등이다.

이에 따라 군은 농업과 체육, 복지부분 등 다양한 사업에 국비가 지원됨으로써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생활편익 증진으로 군민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족센터는 정부의 생활SOC 복합화 시설 확대에 따라 가족서비스 허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공모 신청한 시설로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복합화해 가족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거창읍 시가지 거점 공영주차장은 거창읍 주거 및 상권 밀집지역 내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교통복지 실현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미래농업 복합교육관 건립으로 연간 1만 5000명이 참여하는 농업인 교육 장소로 농민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 농업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계속사업(장기간 소요되는 사업)으로는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사업,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 노후 상수관망 현대화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웅양면ㆍ가북면 기초생활거점육성 등도 내년도 사업비를 확보, 정상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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