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올해 두 번째 `효도식탁 지원사업` 펼쳐
경남농협, 올해 두 번째 `효도식탁 지원사업` 펼쳐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0.09.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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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 `효도식탁` 전달. 할머니 우측 윤해진 본부장, 좌측 (주)상지건축 박창석 상무.
올해 두 번째 `효도식탁` 전달. 할머니 우측 윤해진 본부장, 좌측 (주)상지건축 박창석 상무.

의령 독거노인ㆍ취약 농가 등

2인용 효도식탁 85세트 전달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이 지난 7월 전국 최초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한 `효도식탁 지원사업`의 두 번째 전달식이 23일 의령군에서 열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 오재덕 농협의령군지부장, 김용구 조합장(의령농협), 전상곤 조합장(동부농협), 조재성 조합장(의령축협), (주)상지건축 박창석 상무이사, 강성곤 의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효도 식탁(2인용 식탁세트) 85세트를 지역 내 독거노인, 취약농가, 고령농업인 등에게 전달했다.

`효도식탁 지원사업`은 지난 7월 20일 밀양에서 첫 시도 후 타 시도에서 문의가 올 정도로 매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의령읍 수암마을과 10년 넘게 명예이장으로 도농상생을 펼쳐온 (주)상지건축 관계자들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함께 참석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경남농협 윤해진 본부장은 "산업의 첨단화로 전반적인 생활여건의 편의성이 놀랄 만큼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민들의 정주환경은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오랜 영농에 따른 거동이 불편한 농촌지역 노인들에게 기초적인 생활편의를 제공함에 있어서는 우리 사회의 깊은 관심이 필요하며 불편함이 많은 좌식문화에서 입식문화로 바뀌는 붐이 일어나서 우리 농촌지역의 생활환경이 보다 더 편리하게 바뀔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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