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ㆍ에스비에이치, 400억 투자 협약
창원시ㆍ에스비에이치, 400억 투자 협약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9.2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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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ㆍ마스크 등 제조

310명 일자리 창출 기대



창원시는 지난 22일 접견실에서 화장품 및 마스크 등 제조 신설 투자기업인 (주)에스비에이치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주)에스비에이치 변경률 대표, 허준 전무, 이도은 상무, 김용환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에스비에이치는 2021년까지 화장품 및 마스크 제조 등에 400억 원을 투자해 310여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창원시는 기업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주)에스비에이치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소재 신화테크노밸리 내 2907㎡의 사업장에 화장품과 마스크 제조를 위한 클린 룸 시설을 갖추고 올 연말까지 마스크 제조기계 5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주력 제품으로 기능성 화장품 제조까지 사업을 확장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생산된 제품은 전 세계로 수출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주)에스비에이치의 대규모 투자에 대해 감사하다"며 "기업의 투자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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