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천 레일바이크 "참 신나네요"
북천 레일바이크 "참 신나네요"
  • 이문석 기자
  • 승인 2020.09.2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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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적량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1일 지역 대표적인 관광명소 북천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있다.
하동 적량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21일 지역 대표적인 관광명소 북천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있다.

하동 적량초, 오감길 체험학습

청학동 삼성궁서 가을 정취 만끽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지난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북천 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청학동 삼성궁을 견학하는 하동사랑 오감길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량초등학교는 출발에 앞서 우리 고장 하동의 대표적인 유명 관광지 및 유적지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레일바이크 체험을 위해 옛 북천역에 도착한 학생들은 힘찬 구호와 함께 북천역에서 기차를 타고 양보역까지 이동했다.

하동레일바이크는 북천역에서 풍경열차로 양보역까지 이동해 다시 북천역으로 레일바이크로 이동하는 5.2㎞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1.2㎞의 터널은 다양한 조명시설이 여러 가지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레일바이크를 체험한 학생들은 청학동 삼성궁으로 이동해 학교에서 준비한 점심을 먹은 후 삼성궁 견학활동을 시작했다.

삼성궁에서 학생들은 예쁘게 쌓은 여러 가지 모양의 돌탑을 보며 신비로움을 느꼈으며, 깨끗하고 맑은 하늘아래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가을의 경치를 느낄 수 있었다.

5학년 한 학생은 "하동에 이렇게 신나는 체험 장소와 단군 할아버지를 모신 뜻깊은 장소가 있었는지 몰랐다"며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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