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물미해안 전망대서 코로나 블루 날리기
남해 물미해안 전망대서 코로나 블루 날리기
  • 박성렬 지방자치부 국장대우
  • 승인 2020.09.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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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렬 지방자치부 국장대우
박성렬 지방자치부 국장대우

 청정 보물섬 남해군의 멋진 해안 바다 풍경과 함께 짜릿한 익스트림을 체험할 수 있는 물미해안 전망대 스카이워크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위한 활력을 되찾아 보는 것은 어떨까?

 푸른 보물섬 남해바다를 조망하며 쉬어갈 수 있는 물미해안 전망대는 남해군 요트학교가 있는 물건마을과 독일마을, 갖가지 해산물이 넘쳐나는 남해군의 끝자락 미조항을 잇는 물미해안도로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남해군 삼동면 대지포마을 인근에 조성된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남해바다를 밝히는 등대 콘셉트로 지어져 360도 조망이 가능한 원통형으로 지난 2016년에 착공해 지난해 12월 개장했다.

 남해 스카이워크 전망대는 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1층에는 남해군 특산품 판매장, 2층에는 카페, 그리고 옥상전망대로 꾸며져 있다.

 남해 물미해안 전망대는 1층, 2층, 옥상 등 어느 공간에서 둘러봐도 사방이 탁 트여 있어 모든 곳이 포토 존이 된다.

 스카이워크 건물 내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지면이 보이질 않아 지상 끝에 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스카이워크 옥상 전망대에서는 남해의 풍광을 감상하며 바닷바람을 쐴 수 있고 유리바닥의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물미해안 전망대를 즐겁게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다.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2층 카페 외곽에 있는 스카이워크다. 스카이워크는 너비 1m에 길이 80m이다.

 그중 약 20m가 절벽 위 바다 쪽에 있으며 투명유리 아래로 바위와 해송, 부서지는 파도를 만끽하며 자연을 볼 수 있다.

 관광객들이 와이어 줄에 의지해 유리바닥 위를 걷고 공중점프를 하며 `인생 샷`을 남기는 광경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날이 갈수록 매번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남해군 물미해안도로 스카이워크의 경쟁력이 확인된 만큼 남해군이 자랑하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수 있는 확실한 `명물`이 남해군을 알리는 랜드 마크로 확대되기를 바란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물미해안 전망대 스카이워크를 찾아 이색적인 경험을 하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보는 것은 어떨까? 물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 준수는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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