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장병 영내 생활 불편 해소 도움 되길”
“해군장병 영내 생활 불편 해소 도움 되길”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09.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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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BNK경남은행과 해군 장병에게 약 6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잠수함사령부로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가 BNK경남은행과 해군 장병에게 약 6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잠수함사령부로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설 30년 맞은 해군잠수함사령부에

BNK경남은행, 자전거 등 물품 기탁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2일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BNK경남은행과 잠수함사령부 창설 30주년을 맞아 해군 장병에게 고급자전거 등 약 60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잠수함사령부로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해군 잠수함사령부 영내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창원시 조영진 제1부시장, 김갑수 BNK경남은행 고객지원 그룹장, 정승균 해군잠수함사령부 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창원시와 BNK경남은행은 장병들의 영내 편의 제공을 위해 고급자전거 20대, 자전거거치대와 헬멧 각 20개 등을 해군 잠수함사령부로 기탁했다.

김갑수 BNK경남은행 그룹장은 “해군 잠수함사령부 영내 이동 시 마땅한 이동수단이 없는 해군장병들의 불편을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은 “해군 장병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기를 바라며, BNK경남은행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장병들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나라가 해상을 지배하는 해양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이순신 장군의 후예라는 긍지와 자긍심을 갖고 작전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와 해군은 하나이므로 해군 발전과 장병들의 건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해양 수호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해군을 104만 창원시민이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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