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임시회 폐회…38개 안건 처리
김해시의회 임시회 폐회…38개 안건 처리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23 0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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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해시의회에서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22일 김해시의회에서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493억원 증액 추경예산안 통과

부전-마산 전철 국비 반영 촉구

송유인 의장 "경제 살리기 당부"



김해시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4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31회 임시회`에서 총 38개 안건을 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김해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9건, `경남신용보증재단 재원 출연 동의안` 1건 등을 심의ㆍ의결했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예산규모 2조 834억 원으로 기정예산 2조 341억 원보다 493억 원(2.42%)을 증액 편성해 가결했다.

서면을 통한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김종근 의원은 `김해 로컬푸드`의 가치 향상을 위한 브랜드 개발 등을 촉구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박은희 의원은 내국인과 재한외국인이 서로를 잘 이해하는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제안했다. 아울러 하성자 의원은 김해건설공고 잔여부지에 구봉초 이전 계획 실현을 위한 행정지원을 요구했다.

또 이정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전동열차 2021년 국비예산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송유인 의장은 "바쁜 와중에도 안건 심의를 위해 수고해주신 동료의원님들과 집행부 공무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추경예산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집행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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