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농촌 신활력 불어넣기 사업 구현
남해군,농촌 신활력 불어넣기 사업 구현
  • 박성렬 기자
  • 승인 2020.09.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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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한 정례브리핑 장면.
22일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한 정례브리핑 장면.

농기센터 정례브리핑 현안 발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도 설명



 남해군 농업기술센터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주요 농정 현안을 발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신활력 플러스사업 △도농상생 협약 체결 추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벼 병해충 항공방제 사업개선 방안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남해군은 지난해 농림식품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올해 1월 선정됨으로써 오는 2023년까지 총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조직과 인력을 육성하겠다는 사업 취지에 발맞춰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중앙정부 지침에 따른 시책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또 남해군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가공 시설이 없어 상품 생산에 어려움 겪는 농민들을 위해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산물종합 가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재해 보험 가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종길 소장은 "농가 자부담은 10%만 하면 되는 제도로 농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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