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긴급재난대책 156억 시비 지원
거제시, 긴급재난대책 156억 시비 지원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0.09.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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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민 재난지원금 5만원 지급

소상공인정책자금 198억원



거제시가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제회생과 시민위기극복 지원금 156억 원을 투입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시민 2차 재난지원금 등 5가지 긴급재난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긴급재난지원대책은 △시민 1인 당 5만원 재난지원금 지급 △지역소상공인 198억 원 정책자금 지원 △정부지원 제외된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 업소 200만 원 지급 △상수도 요금 감면도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 대폭 확대 등이다.

시민재난지원금은 거제시 지난달 말 기준 인구수 24만 6402명을 기준해 123억 2000만 원을 지역선불카드로 다음 달 말 지급하고 소상공인정책자금은 신용보증재단 출연금을 24억 원으로 늘려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업소는 349개 업체 6억 9800만 원이 추석 전에 투입된다.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집합금지 행정명령 대상 업소에도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업소당 2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상수도 요금도 일반용과 목욕장업 등 7034개의 상수도 업종, 10월~12월까지 3개월 간 기본요금을 제외한 사용료의 50%를 감면한다. 이 예산은 3차 추경에서 마련한다.

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대상을 생후 6개월~만18세 어린이, 임산부, 만 62세 이상,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중증장애인, 의료급여 1~2종, 국가유공자 등과 사회복지시설, 요양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종사자 등 3400명으로 확대한다.

한편 거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7일까지 1주일 더 연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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