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출 김해부시장 환경기초시설 2곳 점검
강덕출 김해부시장 환경기초시설 2곳 점검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2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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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덕출 김해부시장(왼쪽)이 시 자원순환시설에서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21일 강덕출 김해부시장(왼쪽)이 시 자원순환시설에서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쓰레기 증가로 중요성 커져

안전관리 확인ㆍ노고 치하



강덕출 김해시 부시장은 21일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정부정책으로 중요성이 커진 환경기초시설인 시 자원순환시설(소각장)과 화목ㆍ장유맑은물순환센터(하수종말처리장)를 방문 점검했다.

이런 정부 기조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강 부시장은 해당 시설 가동과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좋지 않은 힘든 근무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부곡동 자원순환시설은 지난 2001년부터 하루 150톤의 생활쓰레기를 소각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인구 급증과 생활양식 등의 변화로 현재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하루 210톤이나 되는 등 쓰레기 처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오는 2024년을 목표로 기존 소각시설 150톤을 300톤으로 증설 및 대보수하는 현대화사업이 추진 중이다.

화목동에 있는 화목ㆍ장유맑은물순환센터는 2000년부터 하루 24만 2000톤 처리 규모로 동지역과 장유지역 일원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강 부시장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에 두 시설 모두 여전히 혐오시설로 인식 받고 있으나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인 만큼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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