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추석` 경남사랑상품권 166억 추가 발행
`언택트 추석` 경남사랑상품권 166억 추가 발행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0.09.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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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월 50만원 한도ㆍ10% 할인

11월ㆍ12월에는 30만원 한도로 판매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에 도움을 주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려고 경남사랑상품권 166억 원어치를 추가 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선불 충전식 모바일상품권인 경남사랑상품권은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제로페이` 상품권 앱이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우선 명절 특수를 고려해 이달과 다음 달에 50억 원씩 100억 원을 배정해 판매한다. 1인당 월 50만 원 구매 한도로 정하고 10% 할인율을 적용한다. 오는 11월과 12월에는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정해 33억 원씩 판매한다.

도는 상품권 추가 발행분 전체가 단기간에 완판될 가능성을 차단하려고 명절 전후에 배정액을 많게 하고, 연말에도 소비 진작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판매 물량을 조정했다.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석 이동 자제 분위기에 따른 `언택트 명절`을 맞아 모바일로 편리하게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선물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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