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시일 내 친정으로 돌아갈 것\"
\"빠른 시일 내 친정으로 돌아갈 것\"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0.09.1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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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 국민의힘 복당

김태호, 복당 신청서 제출



지난 21대 총선 국민의힘(구 미래통합당) 공천에 반발해 탈당했던 권성동 의원이 17일 국민의힘에 전격 복당함에 따라 유력 대선주자인 김태호(산청ㆍ함양ㆍ거창ㆍ합천) 의원의 복당도 초읽기에 접어들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비공개 회의에서 권 의원의 복당 신청안을 가결했다. 강원 강릉에서 내리 4선에 성공한 권 의원은 당선 직후 복당을 신청했으며 5개월 만에 복당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권 의원의 복당은) 일괄복당 대신 개별복당의 신호탄"이라면서 "이미 여러차례 언급했듯이 내가 어디로 가겠나, 친정으로 빠른 시일 내에 돌아가겠다"고 조기 복당을 희망했다. 민선 경남지사를 지낸 김 의원은 특유의 당내 친화력이 높고 신망이 두터워 복당이 승인될 경우 가장 먼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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