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촌면 자생단체, 태풍 피해농가 성금 기탁
주촌면 자생단체, 태풍 피해농가 성금 기탁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1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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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주촌면 자생단체 관계자 등이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태풍 피해농가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시 주촌면 자생단체 관계자 등이 지역 행정복지센터에 태풍 피해농가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장단ㆍ발전협의회 등 단체

자발적 모금 200만 원 쾌척



김해 주촌면 행정복지센터는 이장단을 비롯한 주촌면발전협의회 등 자생단체가 태풍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태풍 ‘마이삭’, ‘하이선’으로 침수 피해를 본 피해 농가의 빠른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이상학 주촌면발전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태풍까지 겹쳐 우리 지역 주민들이 크고 작은 피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지역민을 위해 지역 내 단체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과 지원이 이뤄져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빨리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지만 정성이 담긴 성금이니 의미 있게 쓰이길 바라고,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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