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지난 16일 마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의 안전문화의식 함양을 위한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거창군 한국119소년단은 4개대 13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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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서장 서석기)는 지난 16일 마리초등학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의 안전문화의식 함양을 위한 한국119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거창군 한국119소년단은 4개대 13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적인 소방안전교육과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어린이 및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