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최숙자 선생, 효제문자도 기증
한국화가 최숙자 선생, 효제문자도 기증
  • 김용구 기자
  • 승인 2020.09.16 20:23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한국화가 최숙자 선생(오른쪽 두 번째)이 효제문자도 작품 1점을 김해시에 기증한 뒤 허성곤 시장(세 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6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한국화가 최숙자 선생(오른쪽 두 번째)이 효제문자도 작품 1점을 김해시에 기증한 뒤 허성곤 시장(세 번째)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교적 가르침 민화로 표현

청사 전시ㆍ시민에 뜻 전달



김해시는 16일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국화가 최숙자 선생이 유교의 덕목이 담긴 효제문자도 작품 1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은 한국화가 최숙자 선생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시장실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 ‘효제문자도’는 2020년 창작돼 유교의 덕목인 효, 제, 충, 신, 예, 의, 염, 치의 여덟 글자 중 두 글자 孝(효도), 悌(우애)를 고사에 등장하는 사물과 함께 회화적으로 표현한 민화 작품이다.

아정 최숙자 선생은 “코로나 19라는 위기에 더욱 드러나는 유교의 가르침이 담긴 이 작품을 기증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청사 내 작품 전시로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허성곤 김해시장은 “훌륭한 작품을 선뜻 기증해주신 최숙자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본관 청사에 전시해 작가의 뜻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숙자 선생은 김해미술대전, 전국선면대전, 한국민화진흥협회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국내외 단체전, 초대전, 회원전 약 10여 회 전시를 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0-09-17 02:02:20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

윤진한 2020-09-17 02:01:33
한나라때 동아시아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중국,한국,베트남,몽고).유교는 하느님(天)께서 만백성 낳으심(天生蒸民).최고신인 하느님(天) 정점,하위신인 五帝,산천신,조상신,공자(성인임금 文宣王 지위) 숭배.부처는 창조주부정 Monkey.패전국 불교일본.서울대도 하느님께 영원히덤비는 Monkey.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